알비더블유(오디오물 출판 및 원판 녹음업-종합 콘텐츠 제작사)

마마무 회사’로 잘 알려진 알비더블유는 유명 작곡가 김도훈 대표 프로듀서(PD)와 음악 비즈니스 전문가 김진우 대표이사가 설립한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 설립 초기에는 캐스팅, 트레이닝 및 프로듀싱 대행, 영상 제작 대행 등의 업무를 주로 수행해오다, 2013년 이후에는 자체 아티스트 및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제작에 주력해 현재 마마무, 오 마이걸, 원어스 등 다수의 국내 유명 아티스트 및 약 2100곡의 저작권 IP를 보유하고 있다.

알비더블유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IP 제작 및 활용 사업과 제작 대행 등의 용역 사업으로 균형적인 틀을 구축하며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알비더블유는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 11월 11일부터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알비더블유 공모 개요

일반청약일	11월11일~12일
공모가 희망밴드	18,700원~21,400원
확정공모가	21,400원
총 공모주식수	1,253,000주
공모예정금액	약 268억원
상장예정 주식수	7,930,590주
일반청약자 물량	313,250주
배정일 및 환불일	11월 16일
균등배정방식	50%고정방식
상장일	11월 22일
최소 청약수량	10주
수요예측일	11월 5일, 11월 8일
청약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배정물량

미래에셋증권	313,250주 (청약수수료 2,000원)
균등배정물량(50%고정)	313,250주

 

수요예측 경쟁률: 1719.61:1 (1774개 기관 참여)

 

	원준	카카오페이	엔켐	지아이텍	디어유	트윔	마인즈랩
수요예측 경쟁률	1464.10:1	1714.47:1	1647,40:1	2068.17:1	2001.11:1	1627.34:1	197.55:1

 

의무보유 확약비율: 15.98%

	엔켐	일진하이솔루스	지아이텍	카카오페이	디어유	마인즈랩
의무보유 확약비율	83.89%	77.67%	55.26%	70.44%	83.51%	19.74%

 

상장 직후 유통가능 주식수: 2,566,394주(상장 예정 주식수의 32.36%)(금액으로는 549억 원)

기존주주(소액주주,벤처금융 )	16.56%
공모주주	15.80%
합계	32.36%

 

기타

▶공모로 유입된 자금은 아티스트 POOL 확대를 위한 지분 인수 및 M&A, 종합 콘텐츠 제작회사 설립, 저작인접권 IP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주의할 점

▶콘텐츠 산업 경쟁 심화로 인한 위험

▶주요 아티스트와의 재계약 실패 위험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매출 편중 위험

▶아티스트의 평판 하락으로 인한 경영성과 악화 위험

▶이용자 취향 변화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위험

▶주요 아티스트의 군입대 등으로 인한 활동 중단 위험

▶음악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경쟁 심화에 따른 위험

▶지분 인수 합작투자 등 전략적 투자성과 불확실성 등은 공모 청약 시 고려해야 할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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