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10~15분 도보거리에
케이블카 탑승장이 있어
버스를 탈 필요가 없어서
알페디시우시와 세체다를 올라가려면
오르티세이에 숙소를 정하면 편합니다
단점이라면 숙소 비용이 비싼 편이라
좀 더 저렴한 볼차노에 숙소를 잡고
버스를 타고(1시간)
알페디시우시와 세체다를 오르는 사람들도 많아요


숙소 건물 전경
렌트카로 여행하실 계획이면
숙소 예약할 때 주차장은 꼭 확인하시고
예약하셔야 낭패를 안 봅니다
이곳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좋아요

주차 후 계단을 내러 오면
숙소 입구가 나옵니다
위에서 보면 반지하 숙소처럼 보이지만
앞은 툭 터진 1층 모습입니다

숙소 입구
앞에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멋진 오르티세이 마을 모습을 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가 있어요

숙소에 들어와서 보니
숙소 운영자께서
우리가 먹을 수 있도록
사과, 바나나, 포도, 과자, 맥주, 음료수, 초콜릿 등을
준비해 놓으셔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거실
거실에서도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볼 수 있어요

2인용 침실

2층 침실로 가는 복도

2층 침대로 구성되어 있는 방

주방

욕실과 세탁실

숙소 바로 앞에서 바라본 오르티세이 모습
알페디시우시 올라가는
빨간 케이블카도 눈에 들어옵니다




서비스로 제공된 맥주, 음료수, 초코렛 등

서비스로 제공된 사과, 포도 초코렛, 생수



서비스로 마련되어 있는
포도주와 애플주스

알페디시우시 케이블카 탑승장 모습

해발 2,500미터 세체다 케이블카 탑승하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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