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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반도체

영창케미칼[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초정밀 산업용 화학소재 전문 기업]

by MJ Life 2022.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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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케미칼 수요예측 결과

▶기관(국내/해외) 1,702곳이 참여하여 1616.27:1의 경쟁률을 기록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1,702개 기관이 참여해 1616.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여 기관 중 99.14%가 공모가 밴드 상단(18,6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고,
18,600원 초과 제시 비율 59.09%로 공모가는 18,600으로 결정

회사명 기관경쟁률
 코나테크놀러지 1482.60:1
넥스트칩 1623.41:1
위니아에이드 955:1
레이저쎌
1,442.95:1
범한퓨얼쎌 751.39:1
가온칩스 1,847.12:1
지투파워 1,729.63:1
세아메카닉스 1,812.83:1
유일로보틱스 1,756.45:1
비씨엔씨 1831.23:1
풍원정밀 1556.53:1
퓨런티어 1535.42:1
아셈스
1618.26:1
나래나노텍 102:1
이지트로닉스 1,343.51:1
스코넥엔터테인먼트 1,724.66:1
LG에너지솔루션 2,023.37:1
케이옥션 1637:1
오토앤 1713:1
래몽래인 1545.68:1
케이티비네트워크 50.19:1
카카오페이 1714.47:1
SKIET 1882.88:1
현대중공업 1835.87:1
카카오뱅크 1732.83:1

2021년 수요예측 경쟁률 평균은 1207:1 정도이다

확정공모가 : 18,600원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인 18,600원으로 결정]

 

의무보유 확약비율: 5.92%
회사명 의무보유 확약비율
 코난테크놀러지 7.07%
넥스트칩 11.58%
위니아에이드 1.39%
레이저쎌 12.44%
가온칩스 14.74%
지투파워 11.16%
세아메카닉스 6.73%
유일로보틱스 15.92%
비씨엔씨 22.85%
풍원정밀 11.04%
퓨런티어 11.08%
아셈스 7.71%
나래나노텍 0.97%
이지트로닉스 2.95%
스코넥엔터테인먼트 26.54%
LG에너지솔루션 77.39%
카카오페이 70.44%
카카오뱅크 45.28%
현대중공업 53.10%
SKIET 63.2%
케이옥션 36.83%
오토앤 8.34%
래몽래인 17.75%
케이티비네트워크 6.94%

 

상장 예정 주식수 10,110,545주의 36.17%인 3,657,243주(기존 주주 12.43%)

 

2001년 설립된 영창케미칼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친환경에너지 산업에 공급하는 화학소재 개발 및 생산 전문 기업이다. 국내 반도체 제조 분야 국산화 1세대 기업으로 꼽히며, 특히 반도체 산업용 소재 '포토레지스트'를 양산해 수입 대체에 성공함으로써 일본의 수출 규제가 시작된 2019년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주요 제품은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감광액), △유기 하드 마스크(HT-SOC), △슬러리(Slurry), △린싱 솔루션(Rinsing Solution), △디벨로퍼(Developer), △식각액(Etchant), △스트리퍼(Stripper) 등이다.

 

영창케미칼 공모 개요
일반청약일 7월 4일~5일
공모가 희망밴드 15,000원~18,600원
확정공모가 18,600원
총 공모주식수 2,400,000주
총 공모금액 약 446억원
상장예정 주식수 10,110,545주
일반청약자 물량 600,000주
배정일 및 환불일 7월 7일
균등배정방식 50%고정방식 (300,000주)
상장일 7월 14일
최소 청약수량 10주
일반 청약시간 10:00~16:00
청약 주관사 하나금융투자 (청약수수료:2,000원)

 

▷상장 직후 유통물량

상장 예정 주식수 10,110,545주의 36.17%인 3,657,243주(기존 주주 12.43%)

 

기관(국내/해외) 1,702곳이 참여하여 1616.27:1의 경쟁률을 기록

 

확정공모가 : 18,600원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인 18,600원으로 결정]

 

의무보유 확약비율: 5.92%


국내 반도체 제조 분야 국산화 1세대 기업으로 꼽히며, 특히 반도체 산업용 소재 ‘포토레지스트’를 양산해 수입 대체에 성공함으로써 일본의 수출 규제가 시작된 2019년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EUV(극자외선) 노광 공정용 린스’ 시제품 개발을 마쳤으며, 올해 하반기 양산을 시작함으로써 업계 최초로 해당 제품을 국산화한다는 계획이다.


영창케미칼은 높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유수 기업들에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방시장이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생산능력을 더욱 끌어올려 신규 수주 및 해외 시장 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현재 경북 성주산업공단 소재 제4공장 설비 확장 공사를 진행 중이다.


▶영창케미칼은 지난 2001년 경상북도 성주에 설립된 반도체용 화학소재 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이다. 반도체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 공급하는 소재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산업용 소재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 감광액)'를 양산해 수입 대체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극자외선(EUV) 노광 공정용 린스 시제품 개발을 마쳐 올해 하반기 양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EUV 고정이 늘어나면서 생산성 증대 및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는 소재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영창케미칼은 고부가가치 소재를 개발하고 새로운 공정 소재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연구개발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양산을 준비 중인 'EUV 노광 공정용 린스'는 반도체 공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패턴 쓰러짐(Pattern collapse) 방지, 결함(defect) 제거와 패턴 균일도(LWR) 개선을 통해 수율을 확보하고 공정 마진의 폭을 넓히는 데 중요한 소재다.

 

매출도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예상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664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이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97억원, 영업이익 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6.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29.0%의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특히 1분기에 이미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의 64.7%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제 포스팅은 정보를 제공할 뿐 추천해드리는 것은 아님으로 잘 판단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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