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퓨얼셀 수요예측 결과[잠수함용 연료전지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

범한퓨얼셀 수요예측 결과

▶기관(국내/해외) 992곳이 참여하여 751.39:1의 경쟁률을 기록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992개 기관이 참여해 751.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여 기관 중 96.09%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회사는 공모가를 공모가 상단인  40,000원으로 결정

회사명	기관경쟁률
가온칩스	1,847.12:1
지투파워	1,729.63:1
세아메카닉스	1,812.83:1
유일로보틱스	1,756.45:1
비씨엔씨	1831.23:1
풍원정밀	1556.53:1
퓨런티어	1535.42:1
아셈스	1618.26:1
나래나노텍	102:1
이지트로닉스	1,343.51:1
스코넥엔터테인먼트	1,724.66:1
LG에너지솔루션	2,023.37:1
케이옥션	1637:1
오토앤	1713:1
래몽래인	1545.68:1
케이티비네트워크	50.19:1
카카오페이	1714.47:1
SKIET	1882.88:1
현대중공업	1835.87:1
카카오뱅크	1732.83:1

2021년 수요예측 경쟁률 평균은 1207:1 정도이다

 

확정공모가 : 40,000원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인 40,000원으로 결정]

 

의무보유 확약비율: 10.75%

회사명	의무보유 확약비율
가온칩스	14.74%
지투파워	11.16%
세아메카닉스	6.73%
유일로보틱스	15.92%
비씨엔씨	22.85%
풍원정밀	11.04%
퓨런티어	11.08%
아셈스	7.71%
나래나노텍	0.97%
이지트로닉스	2.95%
스코넥엔터테인먼트	26.54%
LG에너지솔루션	77.39%
카카오페이	70.44%
카카오뱅크	45.28%
현대중공업	53.10%
SKIET	63.2%
케이옥션	36.83%
오토앤	8.34%
래몽래인	17.75%
케이티비네트워크	6.94%

 

범한퓨얼셀은 지난 2019년 범한산업의 수소연료전지 사업부가 물적 분할해 설립한 기업이다.
수소 연료전지와 수소 충전소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EMFC)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잠수함용 연료전지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6월 8일~9일 일반청약을 실시한다

범한퓨얼셀 공모 개요

일반청약일	6월 08일~09일
공모가 희망밴드	32,200원~40,000원
확정공모가	40,000원
총 공모주식수	2,136,000주
총 공모금액	약 854억원
상장예정 주식수	8,767,055주
일반청약자 물량	534,000주
배정일 및 환불일	6월 13일
균등배정방식	50%고정방식
상장일	6월 17일
최소 청약수량	10주
일반 청약시간	10:00~16:00
청약 주관사	NH, DB, 한투, 하이

 

▷상장 직후 유통물량

상장 예정 주식수 8,767,055주의 35.80%인 3,138,781주(기존 주주 13.02%)

증권사별 배정물량

증권사	배정주식수	균등수량
NH투자증권	403,200주	201,600주
한국투자증권	100,800주	50,400주
하이투자증권	15,000주	7,500주
DB금융투자	15,000주	7,500주

 

기타

▷현정부의 수소법 개정안 통과로 미래 성장성이 높은 수소 테마라는 점

▷잠수함용 연료전지 분야 1위

▷회사는 상장 후 일반 선박 및 모빌리티용 연료전지를 아울러 수소 모빌리티 전 사이클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지상 모빌리티에서는 수소 전기버스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내 및 해외의 수소전기버스용 연료전지 공급을 추진하며
또한 수소트럭 및 특수차량 시장에도 진입할 방침이다

▷PEMFC 연료전지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2번째로 잠수함용 연료전지 상용화에 성공

▷범한퓨얼셀은 국내 최초로, 세계에서는 2번째로 잠수함용 연료전지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고, 범한퓨얼셀이 개발한 수소연료전지는 대한민국의 장보고-III 잠수함에 들어갔다.

▷장보고-Ⅲ사업은 총 9척 발주가 계획돼 있으며, 현재 3척이 납품 완료됐고, 잔여 6척향 연료전지 판매를 통해 연간 200~250억 원 규모의 매출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범한퓨얼셀은 잠수함용 연료전지 모듈 외에도 건물용 연료전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수소충전소 사업에도 진출했다. 잠수함용 연료전지는 선박용으로도 응용이 가능하며 삼성중공업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수요예측 경쟁률이 올해 평균보다 낮은 애매한 수준이고

▷범한퓨얼셀 공모가 희망밴드가 다소 높은 수준이라는 점은 단점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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