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생태수목원 화담숲
화담숲의 화담(和談)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는 의미이다.
5km의 숲 속 산책길 전구간을 경사가 완만한 데크길로 조성하여 장애인이나 노약자, 어린이 등이 유모차나 휠체어를 타고 편안히 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화담숲 산책코스는 주차장→매표소→이끼원→약속의 다리→철쭉. 진달래길→탐매원→자작나무 숲→소나무정원→분재원→암석. 하경정원→전통담장길→추억의 정원→매표소 입구 광장으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하나 되는 사랑! 연리지
연리지는 뿌리가 다른 나무가 자라면서 가지가 서로 엉켜 한 나무인 것처럼 자라는 것을 말합니다
자작나무숲
자작나무 숲을 지나 소나무 정원으로 가는 길
다양한 소나무들로 꾸며져 있는 소나무 정원
산책을 마무리하는 추억의 정원을 지나 매표소 광장으로 이어지는 출구 50미터 전에 위치해 있는 커피와 기념품을 파는 cafe&shop과 해물파전 , 도토리묵무침 등을 파는 한옥 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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