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전역카페[정선/기차가 다니는 간이역 카페]

정선과 아우라지 사이에 있는 간이역인 나전역을 새롭게 꾸며 카페를 운영 중인 국내 1호 간이역 카페인 나전역 카페

나전역 기차 플랫폼에서 찍은 나전역

나전역은 폐역이 아닌 기차가 다니며 정차하는 기차역이다

기차 플랫폼 반대편에서 바라본 나전역 모습

청량리에서 나전역까지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할 수 있다

나전역 광장 앞에 설치되어 있는 포토존

나전역 카페 실내 모습

실제 간이역을 고풍스럽고 아담하게 카페로 꾸며 놓은 모습으로 내부는 깔끔합니다

지금은 보기 힘든 옛날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는 실내모습

메뉴판을 보고 선택한 후 옆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하시면 되요

실제로 기차가 다니는 나전역 플랫폼 모습

 

나전역 앞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아기자기한 조형물과 지금은 사라진 공중전화 부스

나전역카페 입구 바로 옆에 마련된 테이블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라는 것을 알려주는 포스터가 벽에 붙어있다

킬미힐미, 모래시계, 미남당도 여기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나전역과 기차 플랫폼 사이에 설치되어 있는 야외 테이블과 의자

나전역과 기차 플랫폼 사이에 설치되어 있는 야외 테이블과 의자

넓은 잔디 광장이 있어 주변을 산책하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나전역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벤치와 의자들

주차장 모습

차를 주차하고 나전역 카페로 걸어가면 기차 플랫폼이 보이고 오른편에 나전역이 보입니다

나전역 플랫폼